‘마크 모비우스’
검색결과
-
스탠다드차타드 "내년 비트코인 70% 폭락, 금 30% 상승 가능성"
그래픽=김주원 기자 zoom@joongang.co.kr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(SC)는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코인당 50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. 5일(
-
[앤츠랩]인도가 중국의 대안? 모비우스의 '50년 랠리'론
올 한 해 펀드 시장을 정리하면 대체로 해외 펀드가 국내 펀드보단 성과가 좋았습니다. 제자리걸음을 한 코스피와 달리 해외 증시는 올해도 괜찮은 모습! 선진국, 신흥국 가릴 것 없
-
美투자의귀재 경계론 "가상화폐요? 투자수단 아니라 종교죠"
마크 모비우스 모비우스캐피털 파트너스 창업자. [모비우스 홈페이지 캡처] '이머징마켓 투자의 귀재'란 별명을 가진 미국의 유명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종교
-
“신흥시장의 훌륭한 기술기업 주목해야”
중앙일보와 화상 인터뷰를 한 마크 모비우스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투자사를 설립했다. “앞으로 신흥시장의 새로운 탄생을 보게 될 것이다.” 서방 투자자 사이에서 ‘이머징마켓
-
[분수대] 집사의 자격
권혁주 논설위원 초보와 일반인은 고수의 비결을 궁금해한다. 투자의 세계에서는 더욱 그렇다. 주식·부동산 투자 성공기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유다. 미국에서 1994년 출간된 『워런
-
모비우스·파버의 경고 “미 주가 30~40% 하락 대비해야”
마크 모비우스(左), 마크 파버(右) 아르헨티나가 구제금융을 신청했다. 순간 글로벌 경제의 평온이 깨졌다. 최근 세계 경제는 제2의 골디락스(Goldilocks) 상태로 불렸다.
‘마크 모비우스’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.